무슨 환타지가 되는 듯한 블리치.

 

스나이퍼 스타일의 인간모습이던 퀸시가 이렇게 변했다.

 

이건 아예 새로운 캐릭터를 하나 탄생시킬정도..

 

 

 

자세히보니까 그냥 새다 새야.

 

생김새도 완전히 바뀌었고..완전 블리치..산으로 가다가 아예 하늘로 날아가버리는 듯.

 

 

 

그리고 사신 총대장이란 작자가 일개 퀸시에게 털려버림.

 

 

 

뒤늦게 온 부대장의 참백도를 사용하게 된다고는 하는데..우째 결과가 나올런지.

 

제발 블리치야, 뭔가 신선한 전개 좀 해보아라.

 

이제는 똑같은 반복전개는 지겹다 못해 예상하면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