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굶었더만 핑핑도네용

Posted 2017. 8. 18. 19:40

요즘같은 더운 여름에는 잘 먹고 몸관리 잘하라던,

어른들의 말씀을 새겨듣고 행동해야 할 것 같네요.

 

요 몇일동안 너무 바뻤습니다.

 

바쁘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식욕도 정말 없더군요.

 

흑흑..

 

그래서 끼니도 잘 거르고 했는데요.

 

그게 오늘 결과물로 이어지더군요.

 

 

바쁜 일때문에 급하게 땀흘리며 거리를 걷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잉 하면서 어질어질..

 

눈 앞이 흐려지고 막 뱅글뱅글 돌아요.

 

정말이지 이게 밥안먹고 몸관리 안한 결과인가 싶더군요.

 

흑흑...

 

여러분 !!

 

여름철에는 더욱 더 몸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