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질 썰을 하나 보았따.

 

일명 개념똥인턴, 개념창렬인턴, 무개념인턴 이라는 썰로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 퍼지고 있는 이야기.

 

어느 회사에서 하반기 인턴으로 뽑은 대학교 4학년생 처자에 대해서 해당 회사의 담당자가 쓴 글인데, 일단 읽어보자.

 

 

햐...요즘같은 불경기에 출근하는날 몸이 안좋다고 출근을 미루는 패기...그리고 제주도...

 

 

반성은 개뿔...자신에게는 그냥 시련...그 시련 니가 만든 것.

 

 

노동법 드립...와 진짜 어이가 없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순삭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엄마찬스까지...

 

참...이런 사람들 개념은 그 부모님들이 만드는게 아닌가 확신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