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퇴하여 자신의 삶을 살고있는 피겨여제.

 

김. 연. 아

 

그녀는 피겨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유명한데요.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을 달성했었죠.

 

 

이 올포디움이란 한 선수가 출전했던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 위에,

올랐던 것을 말하는데 나가면 최소 3위를 기록한다란 의미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그녀의 커리어 기록을 보면...

 

 

넘사벽.

 

진짜 역사상 이런 피겨선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요?!

 

12년동안 꾸준한 메달.

 

피겨여제...그녀는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