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 Junk
귤홀릭에 퐁당빠진연휴 볼노래짐
아리정민
2016. 2. 9. 20:10
이번 설연휴도 어느새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있네요.
다들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
전 이번 설연휴를 정말 먹고자고 하는데 귤을 엄청 먹었네요.
뭐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그렇게 좋아라 하는 것도 아닌 귤.
근데 이번 연휴에는 이리저리 귤이 풍성했던지라 달고 살다보니 버릇됨.
그렇게 귤홀릭에 빠져서 먹은 갯수만 수십개가 되는 듯 하네요.
얼굴을 보니까 이거 이거 노래지는 듯한 내 볼떼기.
이제 슬슬 관리를 해야 될 타이밍.